'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처
'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동국네 세 자녀 설아와 수아, 시안이가 홈스쿨링을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13일 이동국네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학학학학학교에 안갔어! 설수대의 홈스쿨링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동국의 세 아이들인 설아, 수아, 시안이는 홈스쿨링을 하고 있었다. 1교시는 중국어 수업이었다.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중국어 수업을 받았고 설아는 흥을 분출하며 남다른 에너지를 뽐냈다. 시안이도 중국어 수업에 잘 따라가며 해맑아했다.

2교시는 피아노 수업. 설아와 시안이는 미숙하지만 진지하게 피아노를 연습했다. 그리고 이어진 독서 시간, 세 아이들은 직접 책을 골랐다. 시안이는 "나는 두 권만 읽을 거다"고 하며 직접 고른 책을 읽었다. 설아와 수아도 각자 읽을 책을 선택했고 설아는 책을 읽다 "학교나 학원에서 너를 괴롭히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할 거냐"며 독서토론을 주도했다. 독서 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이어가기도.

마지막 4교시는 야외활동 시간이었다. 이동국 코치의 지도 아래 아이들은 1대 1로 축구 수업을 받았다. 시안이는 아빠를 쏙 빼닮은 축구실력을 자랑했다. 이동국은 설아와 수아에게도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축구 수업에 임했다. 설아와 수아는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세 아이들은 해가 질 때까지 축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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