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별이 드림, 소울, 송이 세 남매와 함께 하는 놀이 시간을 가졌다.
13일 가수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I 치킨, 민트초코, 케이크까지 ...?! 드소송 클레이 가게 오픈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세 자녀와 함께 인사를 한 별은 아이들과 클레이 장난감을 이용해 놀아 보겠다고 소개했다. 국민 육아템이라며 새로운 장난감을 가져온 별은 본인 역시 아이들과 함께 클레이를 갖고 놀며 시간을 보냈다.
별은 몇 가지 색을 섞어 민트 초코색을 만들었고 "민트초코색이 됐다"라고 이를 자랑하자 드림이는 "치약 아니고?"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막내 송이는 엄마 별의 말을 따라하며 "민트초코야!"라고 큰 목소리로 말했다. 이러한 송이의 모습에 별은 "정말 이건 정말 타고난 리액션이다"라며 웃었다.
"송이 민트초코가 뭔지 알아요?"라는 물음에 송이는 "아니야"라며 "좋은 냄새가 나"라고 민트초코 냄새를 맡은 흉내를 냈다. 송이는 무슨 냄새가 나는지 묻는 별의 질문에 "무슨 냄새냐면 달콤한 냄새"라는가하면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며 넘치는 흥을 드러냈다. 이에 별은 "엄마 잠깐 쉬고 있어도 되겠는데 송이가 10분 동안 혼자 다 해서. 오디오도 비지 않고"라며 기특해했다.
이어 드림이는 몇 가지 색을 섞어 실제 아이스크림 같은 색을 완성했다. 둘째 소울이는 본인의 영어 이름 'soul'을 케이크 위에 만드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 케이크를 만들어 본 별은 송이에게 어떤 케이크냐고 묻기도 했다. 송이가 "무지개 케이크예요"라고 답하자 별은 진심으로 깜짝 놀라며 "천재 아니야?"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별은 나이대와 성별이 다른 세 자녀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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