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인스타
황신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세 쌍둥이들의 이름을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전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삼둥이 이름 확정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세쌍둥이 아들, 딸, 딸의 이름 후보군을 적어놓고는 하나씩 동그라미를 그리며 아이들의 이름을 결정했다. 그렇게 하서 그가 정한 이름은 아들(안아준), 딸(안아서), 딸(안아영).

황신영은 "엄마아빠를 포근하게 '안아준' 너를 '안아서' 행복해"라며 "세상 모든 사람들을 '안아라' 라는 뜻이 너무 예쁜데 베베님덜께서 '안아라' 는 뭔가 명령 하는 것 같다고 안아라 대신 안아영 으로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저와 남편도 안아영이 맘에 쏙~!!들어와 선택을 하게 되었어유~~"라고 이름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건강히만 태어나렴"이라며 "아직 태명(캔유 필마 할빗)이 너무 입에 붙어서... 왠지 초기에는 캔유 필마 할빗으로 부를 것 같아여. 이름은 천천히 적응하는 걸로~~ #삼둥이 #triplets #이름 #확정 #삼둥이자기소개 #임신33주차"라고 덧붙이기도.

임신 4년 만에 인공수정 끝에 임신을 한 황신영은 세쌍둥이를 가졌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세 쌍둥이를 임신한 만큼 황신영의 배는 상당히 불러왔고 몸무게가 100kg를 넘어가기에 이르렀다. 이에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임신 33주차에 접어든 황신영은 세 아이들의 이름을 정하며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그녀를 향한 응원은 이어지고 있다. 그가 건강하게 아이들을 출산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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