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유튜브 '에브리데이 신주아' 캡처
신주아 유튜브 '에브리데이 신주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주아가 한국의 태권도를 태국에 알리기 위해 나섰다.

18일 신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에 '태국댁신주아 오랜만에 일하고 왔어요!! 태권도복을 입은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비가 오는 태국 방콕. 신주아는 드레스룸에서 "오늘 어디를 갈까요"라고 인사하며 "특별한 일이 있어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준비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년 전 한태 동포간담회에 초청받아서 쿤서방이랑 문재인 대통령님을 뵙고 왔다. 오늘은 문화원에서 행사하는 조금은 특별한 자리라 가려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신주아는 차량 안에서 어묵 구이를 먹으며 이동했다. 그렇게 그는 주태 한국 문화원에 도착했고 문화원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신주아는 문화원에 있는 한복을 구경하는가 하면 문화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이후 신주아는 한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사랑방에서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재밌게 촬영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문재인 대통령 초청 행사 때 만났던 태권도 사범님을 만났고 카메라 앞에서 큐시트를 보며 오랜만에 촬영을 기다렸다.

그렇게 촬영은 시작됐고 어딘가 익숙했던 스태프들은 알고 보니 '택시', '배틀트립' 촬영 때 함께 했던 제작진이었다.

신주아는 태국 태권도 선수들에게 태권도를 처음 배워봤고 이후에는 태권도복을 입었다. 그는 "태권도복을 입었는데 기분이 묘하다"라며 태극마크를 만졌다.

다음 순서는 인터뷰. 신주아는 태권도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고 이번 올림픽에서 태국이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태국은 지금 태권도 열풍이 불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또한 이번에 태국으로 귀화한 태국 국가대표 태권도 감독을 응원하기도.

촬영은 순조롭게 마무리됐고 그는 한식당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보쌈, 계란찜, 오징어 두부찌개, 곱창 등을 먹으며 만족스러워했고 식당 주인은 그런 신주아에게 김치와 반찬을 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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