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윤지가 결혼식을 12일 앞둔 가운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윤지는 사진과 함께 "열일. 그나저나 결혼식 D-12... 진짜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윤지는 일하기 위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김윤지는 흰 티셔츠를 입고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김윤지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하고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한다. 김윤지는 예비신부의 미모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윤승아는 댓글로 "응 진짜임"이라고 남겼다. 연상은 아나운서도 "꺄 언니 축하해용"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윤지는 결혼식을 앞두고 자기관리에도 한창이다. 같은날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군만두 사진과 함께 "야식아.. 오늘을 끝으로 진짜 나랑 12이란 이별하자, 응?"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김윤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예비신랑이 원로 코미디언 이상해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짝사랑만 15년째 했다는 김윤지는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김윤지는 방송에서 "제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생활하고 오빠가 미국에서 유학 생활할 때 다시 만났다. 그런데 너무 멋있는 거다. 그때 약간 첫눈에 반했다"라고 밝혔다.
이미 예비신랑의 부모님과 김윤지의 부모님은 친분이 있는 사이였다. 김윤지의 결혼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윤지는 오는 9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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