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배다해가 연인 이장원이 그려준 지도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도와 이장원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배다해는 사진과 함께 "귀성길 귀경길, 서울역 이용하시는분들 쟝맵으로 택시정거장 및 주차장 잘 찾으시길"이라고 했다.
이어 "마중 못 나올 땐 항상 그림으로 대신 안내해주는 서울역 안내 쟝인.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메리추석"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이장원이 손수 그린 지도 그림이 있다. 방향부터 가게 이름, 나오는 곳, 그리고 걸어가야 하는 길까지 세세하게 그린 지도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또 배다해는 직접 찍어준 듯한 이장원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배다해는 이장원과의 다정한 순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달 배다해와 이장원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연인임을 밝히며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전했다.
당시 이장원은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됐다"라고 했다.
배다해 역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 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분야의 일에 종사해 빠르게 가까워진 듯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엘리트라는 공통점이 있어 역대급 부부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다. 이어 솔로 가수 활동을 비롯해 뮤지컬 등에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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