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전효성은 유튜브 채널 '전효성'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완료! 부작용까지 모조리 담은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전효성은 영상과 함께 "오랜만이죠? 생존일기 같은 이번 브이로그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다들 백신 접종 무사히 마치시길 바라요!!! 접종하고선, 물 많이! 금주, 금연! 무리한 활동 자제"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전효성은 "오늘 드디어 백신 2차 접종을 하러 간다. 후기를 찾아봤는데 사람마다 경과가 다 다르더라. 접종을 받을 때 팔을 걷기 쉬운 옷을 입어야 한다. 그래서 티셔츠를 입고 간다"라고 하며 병원으로 향했다.
2차 접종하며 "1차 때 괜찮았으면 2차 때는 좀 아플 수도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 전효성은 "지금 접종한지 1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반응이 크게 없다. 아프지도 않다.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셔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전효성은 반려묘와 시간을 보냈다. 전효성은 "주사 맞은지 7시간 30분이 지났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약간 코감기 증세가 있다. 팔이 살짝 아프기 시작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접종 후 22시간 후에 전효성은 "12시간 정도 지났을 때 몸살 기운이 확 와서 약을 먹고 잤다. 땀을 흘리고 잤다. 지금도 열감이 있는 것 같다. 어제는 팔이 들기 힘들 정도로 아팠는데, 지금은 들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아졌다"라고 했다.
이후에도 몸살 기운이 있다는 전효성은 약을 먹었다. 전효성은 "잘 챙겨먹고 잠을 오래 자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출근날 전효성은 "이틀하고 10시간이 지났다. 상태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이 보기엔 평소보단 컨디션이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 생방송을 하니깐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몸살 기운이 느껴졌다. 일주일 동안 무리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 제가 같은 앵글로 찍어서 생존일기처럼 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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