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희가 방송 중 남편을 언급한 가운데,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FiL '아수라장'에는 게스트로 최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남편과의 연애 시절부터 육아를 하고 있는 현재의 일상까지 이야기했다.
최희는 남편과 1년 동안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며 "먼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애프터를 신청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했다.
또 남편의 얼굴이 베일에 싸인 것에 대해 "잘생기지 않았냐고 착각들 하시는데, 저희 딸 얼굴에서 확장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후 최희는 남편과의 일상을 SNS로 공개했다. 1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유모차를 끌고 가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아침부터 유모차 끌고 나옴. 왜냐면 집에 있으면 더 힘드니까요. 근데 유모차 끌고 나온 분들 많이 만남ㅋㅋㅋ 다같은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남편이 유모차를 끄는 사진을 게재하며 "알차게 들어가는 백이지만 남편이 메니까 쪼꼬미"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희의 남편은 큰 키에 듬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희의 남편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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