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유튜브 '소다지니' 캡처
이윤진 유튜브 '소다지니'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두 자녀들과 독서하는 습관을 길렀다.

지난 27일 이윤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다지니'에 '우리 아이 독서 습관'으로 시작하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소다 집에는 택배가 왔다. 소을이와 다을이는 택배를 궁금해했고 이에 이윤진은 "책이야"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다을이는 "어!"하면서 놀란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윤진은 방에 있던 아이들에게 "책 읽자"라며 불렀다. 그러자 소을이와 다을이는 "와"하며 애써 웃음을 지었다.

세 가족은 소파에 앉아 나란히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을이는 자신이 읽는 책을 소리를 내 읽었고 책에 점점 빠져들었다. 소을이는 "학교에서 아침에 책 읽는 시간이 20분 정도 있다"고 말하기도.

소을이는 책을 다 읽은 후 워크북으로 엄마와 함께 맞춤법 퀴즈를 했다. 이윤진은 "그냥 책 읽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정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며 독서 후 활동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 사이 다을이는 어느 순간 소파에 누워 잠들었다. 이윤진과 소을이는 잠든 다을이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고 이윤진은 "가족과 함께 요일을 선정해놓고 독서 요일을 만들어 놓으면 엄마 아빠에게도 미디어를 던져 놓고 함께 책을 읽는 습관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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