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다해가 웨딩 사진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뮤지컬배우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다해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은 손에 부케를 들고 단아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베일 또한 살짝 보인다.
이는 배다해가 이장원과 결혼을 앞두고 입은 웨딩드레스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앞서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8월 각각 공식 블로그와 팬카페를 통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장원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 저 올 늦가을 장가 간다.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다해 또한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며 "서로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다보니 서로의 일에 대해 존중하며 응원해주는 좋은 점들이 많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장원은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되었다"며 길지 않은 시간 만났지만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맞이하게 됐음을 알려 눈길을 모으기도.
이들을 향한 축하 메시지들이 이어진 가운데 배다해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일부지만 깜짝 공개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 커플의 새로운 인생2막을 향한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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