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알리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알리는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렇게만 행복하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셀프 사진관에 방문해 가족사진을 남기고 있는 알리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리는 남편, 아들과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로 착장을 맞춰 입었다. 맨발로 사진 촬영에 나선 세 사람은 내추럴한 분위기에서 훈훈함을 더욱 배가해 자아내고 있다.

알리는 자이를 이탈한 장난기 가득한 아들을 바라보며 크게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가족사진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특히 사진 속 알리의 일반인 회사원 남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알리는 지난 2019년 5월 일반인 남편과 결혼한 알리는 슬하에 아들 도건 군을 두고 있다.

이러한 알리 가족의 단란하고 오붓한 모습에 팬들은 "흑백사진 속에서도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은데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진짜 행복해보이세요"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라는 등의 반응을 댓글에 남겼다.

한편 알리는 오는 9월 30일부터 뮤직 페스티벌 '2021 이모셔널 뮤직 콘서트 [이음]'에 에일리, 포레스텔라, 조영남, 최백호 등의 가수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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