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윤혜진이 가족들과 함께 저녁 산책에 나섰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은 "자식.. 아직 나한테 안되면서 꼭 저리 어깨동무 해싸코 그르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민소매에 반바지 스타일 운동복을 입고 외출한 윤혜진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나선 그의 딸 지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저녁 운동 겸 산책에 나선 듯 화목함을 자랑했다.

특히 사진 속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윤혜진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에게 어깨 동무를 하려는 지온이를 귀여워 하기도 했는데 지온이를 친구처럼 대하는 그의 언급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관찰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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