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민아가 법적대응을 시사한 뒤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의 행복한 순간들이 포착되어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달 29일 권민아가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발견 당시 과다 출혈 상태였던 권민아는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권민아의 SNS는 삭제됐지만 의식을 회복하고 나서 재개, "난 여전히 허언증이자 가해자에 정신병자인 권민아다. 억울해서라고 하면 믿으시겠나..내 잘못들 또한 그리고 도가 지나쳤던 행동과 말들 또한 잘 알고 있다"며 "허언증 아니다. 단지 우울증이 심하다고 밝힌 적 있다. 조현병, 조울증 아니다. 이번에 가장 심각한 사태로 인해서 허위사실유포 하신 분들이 정말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라리 무차별 욕이 괜찮다. 이미 소속사에서도 저도 많은 자료를 모아두었고, 캡쳐를 해놨으니 지우실 생각은 하지말아달라.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허위사실유포라는 것인지 고소로 인해서 다 그냥 밝히겠다"며 "죄송하다. 매번 요란스럽고 소란스럽게 굴어서..많이 힘들었고, 힘이 든다. 선처 없다. 자신 있다. 그리고 내 말이 허언증이고 거짓이라면 고소해라. 억울함 조금이라도 풀릴 때까지 갈 때까지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권민아가 그간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피드를 올리자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데뷔한 AOA 멤버였다가 2019년 5월 팀을 탈퇴, 배우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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