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진경의 딸 라엘이가 천재 강사로 거듭났다.

지난 6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처음 공개하는 홍진경 딸 라엘이 스파르타 공부법(멘탈 흔들기, 조카, 올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영상과 함께 "우리 라엘이가 가르치는데 소질이 있나봐요~ 덕분에 저도 분수 공부 좀 새롭게 했네요^^ 앞으로 라엘이와 이안이 공부영상 자주 찍어보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홍진경 딸 라엘이와 친구 지호는 조카들을 가르치기로 했다. 지호가 라엘의 조카 이안이를 가르치기로 했으며, 라엘이가 이안이의 친구를 가르치기로 했다.

라엘과 지호는 3학년 수학 중 분수를 가르치기로 했다. 라엘은 이안이 친구에게 "분수가 뭐라고 생각하냐.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봐라"라고 했다.

라엘이는 일단 문제를 풀게 하고 체크하는 타입이었다. 라엘이는 "잘 가르쳤다"고 자신만만하다가 친구가 질까봐 처음 문제부터 다시 리뷰했다.

지호는 이안이에게 가분수, 대분수의 개념을 가르쳤고, 이안이는 놀란 표정이었다. 지호는 가르칠 때 꼼꼼한 타입이었다.

라엘은 친구를 다 가르친 후,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라엘이는 "멘탈을 흔들면 저쪽에서 못 풀 수도 있다. 내가 '어, 야 이거 맞아! 이길 수 있겠는데' 이러면 이안이가 혼자서 멘탈이 흔들릴 거다"라고 말했다.

결전의 시간이 됐다. 지호는 "오늘 이긴 사람은 밖에 나가서 원하는 걸 사달라"라고 했다. 이에 진 선생님이 라볶이를 쏘기로 했다.

시험 전 라엘이는 가르친 소감으로 "이해를 잘해서 괜찮은 거 같다. 어차피 우승은 그냥"이라며 자신감이 넘쳤다.

채점 후 결과는 이안이 친구의 승리였다. 이에 홍진경의 올케는 인터뷰를 통해 "참담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엘은 "내가 너무 잘 가르쳐서 이기게 한 것 같다"라고 했고, 홍진경은 "그래? 겸손함이 없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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