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인스타그램
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린이 금주 약속을 저버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새벽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지인은 코로나 시국 속 둘이서 만나자며 냉면에 소주를 먹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린은 "단둘이 짱 좋다"고 만족스러워하며 "냉면에 소주 원하는 바입니다"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린은 "금주를 (혼자 몰래) 하기로 했었는데 절대로 지키지 않을 거예요"라며 지인에게 "냉면 꿈 꿔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스스로와 한 금주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임을 단호하게 밝힌 것.

린은 이렇게 답장을 한 자신이 웃겼는지 "와.. 나 진짜 질린다"라며 이마에 손을 갖다 대는 이모티콘을 함께 남겼다. 장난기 가득한 린의 일상이 엿보인다.

린/사진=민선유기자
린/사진=민선유기자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웃음을 참지 않고 있다. 금주 약속을 지키지 않겠다는 당당함은 유쾌함 그 자체다. 술을 향한 린의 애정이 공감의 목소리를 불러모으고 있는 상황.

린은 오늘(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들을 남기기도 했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린은 수수하면서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팬들은 그런 린에게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린은 지난 3월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댈 새겨두어요'를 발매한 바 있다. 그는 또한 가수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애정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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