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박은영이 남편의 신박한 육아템을 소개했다.

6일 박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을 통해 '신박한 육아템 추천합니다 | 형우의 쓸모있고 신박한 육아템 | 형쓸신육'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은영 남편 김형우의 첫 번째 신박한 육아템은 갓우산이다.

박은영은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남편 김형우를 가리키며 "저기 우산을 모자처럼 쓰고 있는 범준 아범이 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김형우는 "범준이 햇볕 가려주려고 산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갓이야 우산이야 뭐야. 김삿갓이다"이라며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그러자 김형우는 아들 범준이에게 "아빠가 너 햇볕 가려주려고 이렇게 웃음거리가 되면서까지 해주고 있다"며 지극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박은영은 "너무 신박하다"며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었고, 김형우는 "범준이 햇볕을 가려주겠다는 일념으로 찾았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박은영은 "도대체 어디서 이런 신박한 아이템들을 찾아내는지 너무 신기하다"고 감탄하며 직접 갓우산을 쓰고 범준이와 물놀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신박 육아템은 목마캐리어. 박은영은 범준이를 안고 "아빠가 널 위해 뭘 또 준비했대"라며 신박템이 무엇일까 기대했다.

박은영은 목마캐리어를 장착한 김형우를 보고 "범준 아범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라고 또 한번 웃었다.

"인싸템이다"라고 답한 김형우는 범준이를 목마캐리어에 태운 뒤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전했다.

편안한 표정의 범준이와는 달리 김형우는 "범준이가 머리를 너무 쥐어뜯는다. 대머리 될 것 같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안정된 자세로 편안하게 앉아있는 범준이를 위해 목마캐리어 체험은 이어졌다. 김형우는 "범준이 어릴 때 키 2m를 체험하고 있다"며 신박템 준비에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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