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신애라가 잘 성장한 두 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7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딸들. 언제 이렇게 커서... 이제는 친구 같은 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와 두 딸이 붉게 물든 노을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엘리베이터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거울샷을 남기는 모녀의 쓰리샷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신애라는 훌쩍 성장한 두 딸을 향해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는 엄마 인생에 가장 귀한 선물이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아들 정민에게도 "정민아 너두^^"라며 "아이들은 가정이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아들 정민 군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 두 딸 예은, 예진 양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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