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정가은이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병실에서의 근황을 전해 응원을 받고 있다.
9일 오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문 밖 하늘이 담겨 있다. 구름이 몽실몽실 있는 하늘은 수채화로 그림을 그린 것처럼 예쁘다.
정가은은 사진과 함께 "긍정적인 생각하기... 병실밖의 하늘은 맑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병실에 누워 바라본 하늘을 촬영한 것.
앞서 정가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치료 중이다. 이 같은 소식은 지난 6일 정가은의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관계자를 통해 알려졌고 관계자는 "심각한 상황은 아니며, 치료를 모두 마친 뒤 추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송 스케줄에 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가은에게 걱정을 하면서도 심각하게 몸이 아프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에 안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격리 시설에서 병과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힘들기에 그를 향한 응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
비록 하늘 사진이지만 병실에서 잘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한 정가은. 이에 조향기는 "힘내요 언니잉"이라고,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힘내 가은"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가은은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와 SBS FiL 예능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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