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고은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은아가 본업인 배우로 돌아온다.

지난 10일 SBS 모비딕스튜디오 제작진에 따르면 고은아, 허영지, 이미소, 손수아가 '대충 살고 싶습니다'(극본 오지현, 연출 고현국)에 출연한다.

'대충 살고 싶습니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숏폼 시트콤이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열심히 일하기는 싫고, 혼자가 편하고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대충 살고 싶지만 대충 살지 못하는 솔직하고 뻔뻔한 30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68만명 이상의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가족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은아가 4년 만에 연기에 복귀하게 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은아는 극중 오리 역을 맡는다. 오리는 음침한 아웃사이더인 척하지만 속내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정 많은 인물이다.

이에 고은아는 "내 있는 그대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첫 캐릭터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또 고은아가 허영지, 이미소, 손수아와 완성할 절친 케미 역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대충 살고 싶습니다'는 올 연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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