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사진=민선유 기자
윤계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윤계상이 5살 연하 뷰티브랜드 대표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룹 god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11일 김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축하해 형 웰컴투유부월드 행복하고 예쁜 가족 만들자. 이제 두 명 남았다ㅋㅋㅋ #윤계상 #품절남"이라고 윤계상의 결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또 박준형, 윤계상, 손호영, 데니안 등 god 다섯 멤버 완전체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태우 인스타
김태우 인스타

손호영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계상이형 최고로 행복하자. 늘 항상 언제나 응원해"라는 축하글과 윤계상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윤계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계상은 예비신부에 대해 "제 아내가 될 사람은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저의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절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 주기도 했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결혼식은 미루고 혼인신고를 이번 달 내로 먼저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윤계상은 "새로운 인생 2막이 시작되는 특별한 날인만큼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 함께 하기로 한 마음을 작게나마 다른 의미 있는 곳에 나누어 주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계상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하며 과도한 관심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손호영 인스타
손호영 인스타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과 5살 연하의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지난해 말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최근 양가 부모님의 결혼 허락을 받았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윤계상은 god에서 세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 2011년 막내 김태우가 1세 연하의 연구원과 결혼을 가장 먼저 했고, 2015년 맏형 박준형이 13세 연하 승무원 출신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제 미혼인 멤버는 데니안, 손호영 두 명이다.

멤버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크라임퍼즐'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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