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20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이영애, 정호영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스타부부들 랭킹을 공개했다.
1위는 바로 이영애, 정호영 부부였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극비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이영애는 "저 같은 경우에는 조용하게 (결혼) 하기를 원했다"며 남편에 대한 설명을 요청받자 "믿음직스럽고 성실하고 사랑 이상의 감정으로 깊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재미 교포 사업가로 재산이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살의 나이 차가 나기도 했다.
이영애는 지난 2019년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했을 당시 "결혼에 두려움 없었냐"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팬이 사라질까봐 걱정이 될 수도 있지 않냐는 말에 이영애는 "20대. 30대에는 고민 있었다"며 "그럴수록 뿌리를 만들자 생각을 하고 열심히 달렸다"고 얘기했다.
이영애는 해당 방송 외에도 결혼 후 가족들의 모습을 다양한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었다. 그는 이에 대해 "결혼하고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졌다. 아이들이 또TV 출연하는 걸 좋아해서 편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정호영과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바 있다. 그간 신비주의 이미지였던 이영애는 출산 몇 년이 지난 후 방송을 통해 가족을 공개하며 신비주의를 벗고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얼마 전부터는 자신의 개인 SNS를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기도.
2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리고 있는 이영애. 현재진행형 톱스타답게 그녀를 향한 화제와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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