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 캡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완벽한 팀워크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최근 '팬텀싱어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기를 모은 포레스텔라는 최근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까지 듣고 있다. 이에 고우림은 "들을 때마다 어색하다. 많이 송구스럽다"고 쑥스러워했다. 다른 멤버들도 "이제 30대다"라고 부끄러워했고 최화정은 말이 없어진 강형호에게 말을 시켰다. 그러자 강형호는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오면) 말이 없어진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 중 조민규는 다른 공연들을 보기 위해 티켓팅을 해본 경험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직접 티켓팅에 성공하는 비결을 조언하기도 한 그는 그 때문인지 응모 당첨도 잘 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에도 한 매장에서 상품권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괌 여행도 갔다왔다고. 그는 "예전에 뚜껑 따서 괌도 다녀왔다. 진짜인가 했다. 갈 때도 진짜인가 싶었다"라며 남다른 운을 증명했다.

포레스텔라 네 명의 멤버들은 늘 완벽한 호흡으로 귀호강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그만큼 이들의 팀워크도 돋보였고 최화정은 그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고우림은 "365일 중 300일 이상을 만난다. 연습을 안 해도 음악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머릿속에 약속이 되어있다"고 전했다.

조민규는 "멤버들이 서로 '저런 말을 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알 것 같아서 더 통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음악도 더 맞아가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강형호는 멤버들끼리 다투기도 했지만 이제는 서로 눈치가 생겨 서로 기분을 풀어준다는 얘기를 덧붙였다.

이들은 이처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이날도 수준급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DJ 최화정은 물론 라디오를 듣던 청취자들 모두를 감동에 빠져들게 한 시간. 멤버들은 팬들이 자신에게 보내준 주접댓글을 읽으며 기뻐했다. 충분히 극찬을 받을 만한 라이브 실력이었기에 더욱 유쾌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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