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의 '두주먹' 영상이 천만뷰를 달성했다.
지난 13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두주먹'이 천만뷰를 넘겼다. 이로써 임영웅은 통산 16번째 천만뷰 동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3월 16일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결승자 작곡가 미션에서 빨간 슈트를 입고 등장해 펀치와 발차기 퍼포먼스를 보여준 모습을 담았다.
임영웅의 많은 무대 중 레전드 무대라고 칭송받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영상은 무려 4천만뷰를 넘겼다. 또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 비디오는 3천만뷰를 기록하며 남다른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히어로',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어느 날 문득', '미운사랑', '보라빛 엽서',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는 나의 인생', '이제 나만 믿어요' 등 다양한 영상이 천만뷰를 넘겼고, '뭣이 중헌디'와 '바보같지만' 영상 역시 천만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 임영웅은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한 당시에는 각종 음방방송 1위를 휩쓸며 트로트계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갔다. 임영웅의 식지 않는 인기는 매번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6월에도 임영웅은 자신의 생일과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영웅시대' 이름으로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기부했다.
임영웅과 팬클럽은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올바른 팬덤 문화 형성에 귀감이 됐다. 임영웅의 눈부신 활약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임영웅이 K팝을 넘어 K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TV조선 '뽕숭아학당' 출연진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파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를 했고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