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영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영애가 결혼 12주년을 맞이했다.

배우 이영애는 지난 2009년 8월 24일 미국에서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극비로 결혼식을 올렸다.

정호영 씨는 재산이 약 2조원이며,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늘(24일)은 이영애 부부의 12주년 결혼기념일이다. 이영애는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다시 돌아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만들자는 생각을 가졌다"며 "(남편은) 믿음직스럽고, 성실하다. 사랑 이상의 아주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2011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고, SBS '집사부일체' 등의 방송이나 SNS를 통해 자녀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영애는 2017년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2004년 종영한 MBC 드라마 '대장금' 이후 13년 만에 복귀했다.

또 2019년에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구경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이다.

이처럼 어느덧 결혼 12주년을 맞게 된 이영애가 아내, 엄마로서 가정에 충실하더니 2017년부터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코믹 탐정극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만큼 그가 배우로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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