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시언이 동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이시언은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상도동 자전거 타기 #이시언 #한강대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동네 근처 한강 옆 자전거 도로를 달리며 직접 찍은 저녁 하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보이는 구름과 달이 떠 있는 하늘과 가로등 조명과 서울의 야경 등은 함께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냈다. 이시언은 이러한 본인의 동네를 두고 `살기 좋다`라고 강조하며 자랑했다. 동네 앞에 `우리`라는 말을 붙인 점에서 그의 상도동에 대한 애정이 드러났다.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한 아파트 주택 청약에 당첨되었던 그는 현재까지 해당 동네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언은 과거 출연하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상도동 자취 생활부터 청약 당첨 이후 이사하는 과정까지를 공개한 바 있기도 하다. 당시 그는 힘든 시절 수십 번이나 청약 통장을 깨려고 했다고 해 청약 당첨 소식에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이시언이 당첨된 아파트의 분양가는 당시 7억 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매매가 17억 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언의 동네 사랑이 느껴지는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댓글에 일상적인 말과 응원의 말을 남겼고 이 중 한 누리꾼은 "형.. 청약 핵부러워요"라는 말로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언은 최근 연극 `완벽한 타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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