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절도 신고를 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주 그의 저택에서 도난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0일 오후 6시경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 오크스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경찰에 도난 신고 전화를 했다.
하지만 경찰이 저택에 도착하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더이상 수사를 원치않아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이에 경찰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집에서 누가 무엇을 훔쳤는지에 대한 정보없이 돌아갔다.
그런 후 6일 만에 경찰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직원과 관련한 사건으로 그의 저택을 다시 찾았다.
미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일 그의 애완견 중 한 마리를 수의사에게 데려간 후 가정부의 휴대전화를 손에서 떨어뜨려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가정부는 경찰에게 애완견의 건강과 관련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들은 이 사건은 매우 경미한 경범죄로, 가정부도 부상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은 "가정부가 모든 것을 꾸며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캘리포니아 대저택은 800만 달러(한화 약 94억 원)으로 알려졌다.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를 상대로 낸 후견인 지위 박탈 소송에서 승소해 13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