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엑소 전 멤버 크리스가 이번엔 비밀결혼 및 득녀설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 커뮤니티에는 크리스가 비밀 결혼을 했으며 그의 아내가 2살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현지 네티즌들의 주장에 따르면 크리스의 아내는 그의 어머니가 직접 선택한 부유한 집안 출신 명문대를 졸업한 유명인사 A씨라고.
이와 관련 유명인사 A씨로 지목된 여성은 "함께 놀기만 했을 뿐"이라고 의혹을 해명하기도 했다.
이 루머는 크리스가 활발히 활동하던 중에도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인기가 많았던 만큼 별다른 힘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면서 루머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앞서 크리스의 성폭행 혐의는 전 여자친구인 18세 A씨의 폭로로 알려졌다. A씨는 크리스에게 피해를 겪은 사람이 8명이 넘고 그중 미성년자는 두 명이 포함돼 있다고 인터뷰 했다.
크리스는 A씨의 주장을 부인하고, 오히려 자신이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 A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크리스를 협박한 사람은 A씨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공안당국은 크리스가 A씨와 관계를 가진 것을 사실로 확인하고 그를 체포, 수사 중이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 지난 2014년 SM을 상대로 존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중국에서 활동 해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