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인스타
김송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송이 치아 교정을 무사히 받은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김송은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탕 깨문 것 마냥 오드득 틀니 한 것 마냥 딱딱 계속 소리내면서 이빨 땜에 잠이 안온다고 해서 등에 단어쓰고 맞추기 놀이 하다가 (선아 사랑해 코낸내 굿밤) 내일은 엄마랑 엉덩이로 이름쓰기 놀이 하자~ 했더니 선이 급 탄력받아 컴컴한데 벌떡 일어서더니 엉덩이로 강선 쓰며 춤을 추다가 깔깔 꺄르르 자장가 불러달라 해서 아가때 해준 눈썹 만지며 노래를 불러줬더니 코낸내 하는 선이"라고 적었다.

이어 "선이의 자는 모습을 휴대폰 앨범에 저장하며 많이 불편할텐데… 기특하다 ~ 내새꾸 엄마보다 낫다 ~ 말해본다 ..."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영구치 교정을 받은 후 잠을 자고 있는 아들 강선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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