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잘생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인희 씨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귤청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 찍어 올리며 "마지막 사진은 우리 장남 오후반 등교하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댓글에 "장남#등교길#비오는날#줄을서시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옆에 앉은 아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장인희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인희 씨는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한 지인은 그에게 배우를 닮은 거 같다며 칭찬의 의미가 담긴 말을 건네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장남 하준 군의 근황이 반가움을 샀다. 사진 속 정태우의 아들은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은 듯한 잘생김을 자랑하고 있다. 아이돌 못지않은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벌써 완성형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하준 군의 잘생김에 지인들의 반응 역시 폭발했다. 장인희 씨의 한 지인은 "아, 진짜 사진에서 훈내 진동한다. 딸 크면 뭐..둘이...응?"이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장인희 씨는 이에 "사돈 괜찮으시겠습니까? 저 같은 시어머니"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더해 "하준이 미모 무엇"이라고 칭찬하는 댓글에 장인희 씨는 "이제 어른 될라 그래"라며 아들의 성장이 좋으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