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눈이 부시게 by 설현' 유튜브 영상
사진='눈이 부시게 by 설현'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설현이 유튜브 개설 후 첫 영상을 올렸다.

25일 설현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에는 `도자기 만들기 (Feat. 근데 이제 똥손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는 설현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올린 첫 영상. 5개월 동안 공백을 가졌던 만큼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설현은 "여기서 오늘 제가 처음으로 유튜브를 찍어보려고 한다"라며 "제가 도자기 만들기 홈키트를 사서 혼자서 도자기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라고 재료를 하나씩 꺼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는 "소주잔을 만들어 볼 거다"라면서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에 휩싸였다. 고민 끝에 "화이트에 갈색을 섞어서 베이지로 조색을 해보겠다"라고 계획을 설명한 후 컵을 만들기 시작한 설현은 "생각보다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인 거 같으니까 천천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설현은 컵의 벽면을 만든 후 "뭔가 그럴 듯 해졌어. 나만의 착각인가?"라며 이를 살피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얇게 된 거 같아 다시 해야 겠어"라며 흙을 다시 뭉쳤다. 그는 "생각보다 어렵네요?"라며 물을 마시고 다시 컵을 만들기 시작했다.

설현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 삼아 컵의 벽면을 만들 때 쉽게 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컵의 벽면을 완성한 후에는 새 흙으로 벽면을 꾸밀 색을 작게 잘라 붙이면서 그만의 감성을 컵에 채워나갔다.

네 가지 종류의 컵을 완성한 후 설현은 카메라에 하얗게 변한 손과 흙이 묻은 머리와 얼굴을 보여주며 웃음을 지었다. 그리곤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가도록 하겠다"라고 인사하고 잠시 셀카를 찍는 시간을 가졌다.

2주가 지난 후 설현은 "제가 2주 전에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그 도자기가 오늘 완성이 돼서 영상을 찍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컵에 설현은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엄지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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