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인스타그램
이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진이 뉴욕에서도 한식에 대한 사랑을 고수했다.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은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예쁜 접시에 담긴 김밥 사진을 찍어 올리며 "언니 최고 고마워"라는 말을 남겼다. 더해 맛있음을 표현하는 유행어가 적힌 이모티콘을 사진에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뉴욕에서 미국 시민권자인 남편과 함께 뉴욕에 거주 중인 이진은 지인으로부터 손수 만든 김밥을 전해 받은 듯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기본 재료가 꼼꼼하게 들어간, 집에서 만든 스타일의 김밥으로 한식에 대한 그리움을 채웠다.

이진은 이따금 뉴욕 일상 중 한식을 먹게 되는 날이 생기면 이를 사진 찍어 SNS에 공유하곤 했다. 타국에서의 생활이 길어지면서 한식으로 향수를 달래는 이진의 변함없는 한식 사랑과 입맛은 팬들의 애틋한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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