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지훈과 아야네가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겼다.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은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머무는 호텔의 이름을 태그하며 제주도의 풍경을 담고 있는 창문 옆에서 식사하는 장면을 사진 찍어 올렸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과 제주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이들이 느끼는 여유로운 기분을 그대로 전했다.

아야네 역시 29일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찍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불을 다 끄고 일본 드라마를 시청하던 중 잠든 남편 이지훈을 발견해 이를 촬영하며 "정말 어디든 잘 자는 남펴니 타고났어"라는 말을 남겼다.

두 사람이 머무르고 있는 호텔은 제주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외관은 초가집을 연상하게 하는 특별한 건축물의 형태를 하고 있다. 객실 수가 30여 개가 채 안 되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렇게 럭셔리한 호텔에서 제주 여행을 즐기는 이들의 신혼 일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서로에 대한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는 9월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현재 이지훈의 대가족이 모여 사는 빌딩에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비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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