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켄드 SNS
사진=위켄드 SNS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팝스타 위켄드가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가 최근 열린 무스타파를 위한 비공개 콘서트에 함께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한 팬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위켄드와 16살 딸 자하라, 15살 딸 샤일로와 함께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조르지오 발디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위켄드가 HBO 드라마 '더 아이돌' 제작 및 출연을 위해 조언을 듣고자 안젤리나 졸리를 만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고, 이들의 측근은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한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이 저녁 식사를 한 지 2주 만에 비공개 콘서트에 함께 자리한 것이 목격되면서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위켄드는 앞서 모델 벨라 하디드,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 등과 교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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