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최희가 딸 서후와 화보 촬영을 했다.
15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를 통해 '우리 서후가 모델이 됐어요. 생후 8개월 아기의 인생 첫 화보 촬영 | 최희 브이로그 (아기 모델, 아기 화보촬영, 스튜디오 촬영, 육아 잡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희는 "오늘은 서후(딸)랑 저랑 처음으로 같이 화보 촬영하는 날이다. 사실 저 혼자 화보 촬영하는 것도 아직 어색하고 포즈 취하는 것도 되게 어렵다. 옷도 여러 벌 갈아입으니까 화보 촬영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작업이 아니다. 근데 이걸 아기와 함께한다고?"라며 "아기 옷도 여러 벌 갈아입혀야 하고 우리 서후 요즘 가만히 안 있는데 포즈를 취해야 한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촬영장에 들고갈 아기용품을 챙겼다. 특히 떡뻥을 들고 "서후가 울 때 쓸 수 있는 비장의 무기"라고 설명했다.
이후 촬영장에 도착한 최희는 "서후가 낯가리는데 그래도 목소리가 아직까진 괜찮다"라고 딸을 체크했다.
촬영 직전 베이비시터 이모는 서후에게 떡뻥을 먹이며 안정시켰다.
본격적으로 최희와 딸 서후의 촬영이 시작됐고, 한 팔로 서후를 안은 최희는 "얘 10kg"라며 빨리 촬영하자고 다급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촬영 스태프들은 짝짝이, 비눗방울, 뿅망치 등으로 서후의 시선을 끌었다. 서후는 카메라를 잘 보지만 잘 웃지 않아 촬영감독을 난감하게 했고, 최희는 "어우 아기랑 같이 찍기 힘드네"라고 말했다.
결국 베이비시터 이모 품에 안겨 웃는 서후의 모습을 따로 촬영했다.
최희는 촬영감독에게 "아기 이쁘게 나온 걸로 골라 주세요"라고 부탁했고, 촬영 감독은 서후가 웃는 사진을 합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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