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원이 귀여운 벌꿀집 먹방을 선보였다.
16일 정동원은 유튜브 채널 '정동원TV'에 '정동원 꿀 보이스를 위한 벌꿀집 먹방을 해보았습니다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동원은 영상과 함께 "안녕하세요. 정동원입니다!! 짜서 먹는 꿀이 아니고 진짜 벌꿀집 먹방을 해봤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 오늘도 먹방을 하는 그런 날이다. 오늘 먹방은 벌꿀집이다. 벌이 꿀을 만들 때 집을 짓지 않나. 그걸 먹어보겠다"라고 했다.
이어 "평소 제가 짜서 먹는 꿀을 먹는다. 그런데 찾아보니까 벌꿀집이 있더라. 그래서 오늘 먹방을 위해서 제가 꿀을 샀다. 세팅을 해보겠다"라며 꿀보이스 비법을 알려줬다.
정동원은 비닐장갑을 끼고 "이게 찐득거린다"라며 한참을 열지 못했다. 정동원은 두 통의 절꿀집을 꺼내 "빨리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먹기 전에 정동원은 "달 것 같다. 부서지는 소리가 좋다"라고 했다. 정동원은 너무 단 냄새에 걱정하며 한입을 먹었다.
정동원은 너무 단 맛에 깜짝 놀라며 "와, 이걸 어떻게 먹는 거지? 식감은 좋은데 이에 붙는다. 나 이거 다 먹으면 큰일날 것 같다. 그냥 그만 먹고 소리를 들려드리겠다"라고 했다.
정동원은 "통에 담아놨다가 아침마다 꿀 먹던 것처럼 먹겠다"라며 "여러분께 먹방을 제대로 못 보여드렸다. 먹방이 실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로 달 줄 몰랐는데, 너무 달다. 어느 정도냐면, 설탕을 한 큰 스푼으로 100개를 넣어서 물에 녹여서 마시는 것 같다. 지금 정신이 이상해졌다. 그냥 목이 안 좋을 때 숟가락으로 조금씩 퍼서 먹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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