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인스타그램
한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지혜가 결혼한 지 11년 만에 득녀한 가운데, 딸과 함께 처음으로 집에 갔다.

지난 17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딸 방갑이의 사진부터 남편과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첫 번째 사진에서 방갑이는 한지혜의 남편에게 안겨있다. 한지혜는 사진과 함께 "드디어 방갑이랑 집에 왔어용! 잘 지내보자. 처음으로 집에 온 방갑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지혜의 남편은 은은하게 조명을 켜두고 방갑이를 품에서 재우고 있다. 방갑이를 바라보는 남편의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두 번째 사진에서 한지혜는 방갑이를 품에 안고 있다. 한지혜는 "집에 가자, 아가야"라고 글을 남겼다. 한지혜는 방갑이가 귀여운 듯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한지혜의 남편 역시 그런 한지혜와 방갑이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제 가족이 된 세 사람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앞서 지난달 한지혜는 출산했다. 당시 한지혜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한지혜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과 함께 아기를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남편과 결혼한 한지혜는 무려 결혼 11년 만에 득녀했다. 한지혜는 SNS를 통해 많은 응원을 받았고, 방갑이를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지혜가 드디어 방갑이까지 세 가족 모두 집으로 돌아가게 된 가운데, 엄마로서의 2막을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