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라붐 멤버 소연이 '상상더하기' 역주행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여름 특집 메보 선물 노래방 코너에 유키스 수현, 라붐 소연, 몬스타엑스 기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로 노래를 팬들에게 선물했다.
라붐 소연은 지난 2016년 발매했던 곡 '상상더하기'가 역주행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소연은 이날 '컬투쇼'에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서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태균이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다니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없냐는 질문을 했지만 그는 "지금도 행복하다"고 충분히 만족스러워했다.
소연은 또한 MSG워너비가 부른 '상상더하기'를 들어봤냐는 질문에도 "많이 들었다. 무대도 다 챙겨보고 하시는 것마다 다 챙겨봤다"고 말했다. 소연은 그러면서 라붐 표 상큼한 '어머 깜짝이야'와 MSG워너미 표 '어머 깜짝이야'를 연이어 선보이며 팀 메인보컬다운 가창력을 뽐냈다.
그는 유재석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유재석 선배님께 '정말 알고 계셨냐'고 여쭤봤는데 나올 때부터 알고 계셨다고 하시더라. 너무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김태균은 "저는 DJ라 알지만 (유재석은) 취미가 딱히 없다"고 했고 신봉선도 "운동하고 TV 보시는 거다"고 거들었다. 두 사람은 "신인이나 새로운 노래 나오면 다 섭렵하시더라"며 유재석의 열정에 극찬을 보냈다.
몬스타엑스 기현 또한 '상상더하기'의 역주행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상상더하기' 때) 같이 활동했다. 언젠가 뜰 줄 알았다"고 축하했고 소연은 기현에게 고마워했다.
소연은 그 뒤 라이브로 라붐 메인보컬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리고 "5년 된 노래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얼떨떨하고 실감이 안 나는데 스케줄들이 갑자기 생겨서 너무 감사하다"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보였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가 '상상더하기'를 부르며 원곡인 라붐의 '상상더하기'까지 화려하게 역주행하고 있는 요즘. 소연의 진심 어린 행복이 가득 느껴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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