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슬리피가 결혼을 깜짝 발표하자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슬리피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름이 아니라 저를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슬리피는 "결혼식은 10월 예정이고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해 조심스러운 시기에 조용히 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합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항상 저의 일을 저보다 더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점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이에 한해는 "축하해요 형!!!!!"이라고, 최유정은 "헐!!!!!!!!!! 형님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박슬기는 "오빠 진짜 웬일이야 너무너무 축하해요옹!!!!"이라고, 신지는 "우왕~ 드디어!!! 축하해 리피야~"라고, 이현이는 "어머 세상에!!!!!! 축하해 리피야!!!!!!!!!"라고, 자이언트핑크는 "오빠아아아아아!!!!!!!!!!!추카해애애"라고 댓글을 달며 진심으로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13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그랜저'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슬리피, 방용국, 딘딘, 마미손이라는 힙합 어벤저스가 뭉쳐 탄생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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