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밸런스 게임을 했다.

16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신곡 'Permissiong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음악에 맞춰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첫 번째 선택지로는 '5초 후 미래를 보는 능력'과 '5초 전 과거로 가는 능력'이 제시됐다. 진, 제이홉, 슈가는 전자를 택했고, 특히 RM은 "사람은 후회가 없어야 한다"라며 미래를 보는 능력을 원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지민, 뷔, 정국은 후자를 선택했다.

다음 '혼자 뷔페 가기'와 '혼자 놀이공원 가기' 선택지를 받고 지민은 "놀이공원 좀 아니지", RM "혼자 뷔페 가면 진짜 좋은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슈가 "뷔페 완전 가능", 뷔는 "놀이공원 외롭다"라고 말하며 '혼자 뷔페 가기' 방향으로 향했다. 제이홉, 정국은 놀이공원을 선호했다.

'모르는 게 약', '아는 게 힘' 중에서 지민은 "세상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할 때가 있더라", RM은 "세상은 모르는 쪽이 훨씬 좋다", 뷔는 "알면 다친다"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기며 전자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슈가, 제이홉 역시 '모르는 게 약'을 택했다.

'라면 1개 7명과 나눠먹기'와 '라면 7개 혼자 다 먹기' 중 고르는 선택지도 있었다. "어디 음식을 나눠먹냐"라고 말한 진을 제외한 멤버 모두가 전자를 골랐다. 특히 슈가는 "(라면) 1개 이상은 밀가루 냄새 때문에 못 먹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마음에 드는 옷을 '색깔별로 사기'와 '한 벌만 사기'에서는 멤버 중 가장 옷을 잘 입는다고 알려진 제이홉을 빼고는 모두 '색깔별로 사기'를 선호했다. 특히 정국은 셔츠, 한복 등 같은 디자인 다른 컬러의 의상을 자주 입는 것이 포착된 바. 지민이 "전정국은 무조건 색깔별로 사기다"라고 말하자마자 정국이 "나 먼저 갈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러 가서 하루종일 고기만 먹기'와 '놀러 가서 하루종일 밀가루만 먹기' 중에서 지민만 "고기만 하루종일 먹어보라. 생각보다 힘들다"라며 후자를 택했다. 전자를 택한 멤버 중 제이홉은 "밀가루 먹으면 피부 안 좋아진다"라고 답하기도.

'나는 큐티섹시다', '나는 핸썸큐티다' 선택지에서 진, 지민, RM, 뷔는 전자를 택했다. 후자를 택한 제이홉은 "핸썸 해보고 싶다. 그래도 여기서는"이라고, 슈가 역시 "핸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두 멤버 외에 정국도 해당 선택지를 골랐다.

마지막 선택지는 '아미들과 환갑잔치', '아미들과 28주년 디너쇼'였다. '환갑잔치'를 선택한 진은 "늙어서 환갑잔치 하자"라고, 지민은 "환갑잔치 진짜 재밌을 것 같은데 환갑 갑시다 아미들", 뷔는 "환갑잔치하자", RM은 "환갑가즈아"라고 외쳤다. 슈가 역시 전자를 선택했다.

정국은 고민없이 '아미들과 28주년 디너쇼'로 향했고, 제이홉은 "둘다 재밌을 것 같은데 뭔가 디너쇼 해보고 싶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뷔는 "28주년이면 나 몇 살이야"라고 물어본 후 '28주년 디너쇼'를 택했다. 아미들은 방탄소년단과 함께할 '환갑잔치', '28주년 디너쇼'를 상상하며 설렌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유튜브 'BANGTAN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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