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조수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20일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조수애는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인증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조수애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보여줬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한 네티즌은 "힘드신가 봐요.. 얼굴이 ㅠㅠ"라는 댓글을 남겼고, 조수애는 "ㅋㅋ"이라는 답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달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과 불화설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두 사람은 SNS를 언팔로우부터 서로의 사진을 삭제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불화설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발표하지 않아 논란이 더욱 거세졌다. 하지만 이후 조수애는 아들을 육아하는 일상과 박서원과 연애하던 시절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불화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최근에도 박서원이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조수애는 대기업 두산의 장남 박서원과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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