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봉선이 오나미의 연애에 대해 부러움을 내비쳤다.

개그우먼 신봉선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미가 남친을 공개했는데...사진은..내가 아는 나미가 아니다..누구지 저 여자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우먼 오나미와 오나미의 남자친구 박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오나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남자친구와 통화함으로써 현재 열애 중임이 밝혀진 가운데 상대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이러한 가운데 오나미 남자친구가 전 축구선수 박민임이 공개됐고, 오나미는 "현재 만나고 있는 분이 일반인이라 많이 조심스럽다. 평범하고 예쁘게 좋은 만남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분이 저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게 과도한 관심은 정중히 자제 부탁 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신봉선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나미가 짝을 찾았다. 착한 친구다. 사랑을 응원한다. (오나미의) 남자친구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괜찮은 친구다"며 "나미야 내가 배가 아파서 우는 건지 져서 우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랑에 빠진 오나미가 미모까지 물이 오른 것을 두고 신봉선이 귀여운(?) 질투를 하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오나미보다 2세 연하인 박민은 2009년 경남FC에 입단, FC안양, 부천 FC1995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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