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리 인스타
김애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태우, 김애리 부부의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외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부부는 디저트 위에 꽂힌 촛불을 앞에 두고 사이 좋게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촛불을 불고 있기도 하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은 누가 봐도 잉꼬부부의 모습. 김태우의 듬직한 비주얼과 김애리의 화려함이 잘 어울린다.

김태우,김애리/사진=본사DB
김태우,김애리/사진=본사DB

하지만 이들 부부에는 이날 사연이 있었다. 김애리는 사진과 함께 "운전하고 가는 길에 시작된 대화가 결국 티격태격으로 번져 불편해진 저녁식사 자리에 앉게 된 우리 둘 !!"이라는 글을 남겼다. 밥을 먹으러 오던 중 부부싸움을 한 것.

김애리는 이어 "그것도 잠시, 음식이 테이블에 놓여진 순간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급 화기모드로 바뀐 ㅋㅋ"이라며 "그 모습을 본 쉐프님이 Special day 라며 ((기념사진s)) 엔딩_ 디저트 위에 캔들을 꽂아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근사한 식사를 하며 언제 부부싸움을 했냐는 듯 달달함을 되찾았다고 볼 수 있다. 식당 셰프가 두 부부를 위해 촛불을 꽂아주기까지 했을 정도.

평범한 이들 부부의 일상은 웃음을 자아낸다.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대를 불러모으기도. 그럼에도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김태우, 김애리 부부의 근황은 부러움 속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태우와 김애리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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