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릭이 살림 중 근황에 대해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25일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흔한 다용도실. 행주. 세탁기"라는 글과 함께 아내 나혜미와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의 다용도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깔끔하게 널려 있는 행주와 세탁기, 사용 중인 세제 등이 차곡차곡 정리돼 있다. 에릭의 꼼꼼한 살림 근황에 팬들은 댓글로 행주, 분리수거함 등을 추천해줬다.
또한 다용도실에 있는 옷걸이를 보고 "옷걸이에 걸려 있는 게 혹시 도마냐"고 묻는 팬에게 에릭은 "아니예요. 식사대? 밥그릇 깔개? 뭐 그런거예요"라며 식탁매트를 말리는 꿀팁을 전수해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에릭은 "오빠 직접 빨래도 하시나요?"라는 댓글에 "아니요. 세탁기가 대신해줘요" 라고, "울 남편 왜 설거지 안 하고 출근했지..퇴근하면 혼내줘야지"라는 댓글에는 "무릎 꿇고 벽보고 손들고 있으셔야겠네"라는 유쾌하면서도 팬과 아내를 위하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후 신혼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던 에릭, 나혜미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 전진의 결혼식에 나란히 등장.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뽐낸 화제에 오르기도.
이처럼 살림도 열심히 하는 에릭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에릭도 팬도 다 프로살림꾼", "보기 좋다", "흐뭇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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