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보디화보 촬영하다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고백했다.
2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디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 컬러의 속옷만 입고 있는 김빈우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몸매가 돋보인다.
김빈우는 "바디화보 촬영 중에 메이크업 원장님이 끝나고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쉬고 콜라라고 이야기했죠"라며 "마지막 셔터 누르는 즉시 어디선가 내 눈 앞에 콜라가 나타났는데.. 남편이 그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주체할 수 없이 폭풍눈물이 나왔나 봐요. 그 찰나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기록해 주셨어요 #바디화보찍고콜라보며울일?"이라고 사진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콜라 잡고 울고 있는 거 진짜 기가 막히죠. 근데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되었어요. 저 사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 것 같더라고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보디화보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깨달은 바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첫 바디화보는 평생 마음에 담아둘려고요. 그때 그 과정을요. 멋진 응원의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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