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인스타
이유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다인과 이승기의 공개 열애 여파가 이다인의 언니 이유비에게까지 이어졌다.

지난 1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이와 함께 "제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합니다앙"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유비의 그림 실력이 돋보이는 근황. 이유비 또한 상큼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유비가 해당 게시물을 올리자 관심은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에게 쏠렸다. 이다인이 최근 이승기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기 때문.

이승기,이다인/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이승기,이다인/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4일 이승기와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이다인 배우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인정했다. 이승기 측 또한 이틀 뒤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이승기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배우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열애가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이유비가 동생의 열애 공개 이후 SNS로 첫 근황을 전하자 이는 많은 팬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다. 이유비도 이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해당 게시물의 댓글창을 닫아놓았다.

두 스타들의 만남은 열애가 공개된 지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핫하다. 이들을 향한 응원의 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승기, 이다인, 그리고 이유비까지 스타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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