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아내 황규림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3일 황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밤 빠삐, 동네 한바퀴 돌까? 난 언제든지 요즘 힘든 나를 위해, 아침에 늦잠자라고 암막커텐을 치며 문을 닫아주는 내편"이라고 적었다.
이어 "바쁜데도 불구하고 요 며칠 일도 미루고 집에서 맛난것도 해주고, 약도 챙겨주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며 저녁엔 산책 나가자고 해주고, 자기 전까지 수다떨어주고, 무엇보다도 힘든 나를 공감해주며 지켜주는 내 남편...나도 여보가 힘들때 여보를 지켜줘야지. 고마워요 여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규림, 정종철 부부가 다정하게 야외에서 산책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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