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TV' 캡쳐
'도장TV'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완과 장윤정이 단기간 내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해 실버버튼을 받았다.

지난 2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도장TV 7회] 장회장님과 '실버버튼' 언박싱 라방!! 크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영상과 함께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저희가 실버버튼을 받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그러나 진중하게 저희 모습들 공유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도경완과 장윤정은 실버버튼 언박싱을 위해 라이브를 켰다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 구도를 두고 다투다가 장윤정은 "자기가 셀카 찍듯이 들고 하면 된다"고 했다. 도경완은 자막으로 "본인은 계정도 없으면서.."라고 소심한 복수를 했다.

장윤정은 "라이브가 처음이다. 도장 부부다. 저 라이브 방송 하려고 스케줄 끝나고 화장도 안 지우고 들어왔다"고 했다. 도경완은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싶었다. 가입한 지 얼마 안되서 자격이 안 된다. 사랑할 자격은 있냐"라며 능글맞은 멘트를 했다.

이에 한 시청자는 "하영이 동생 생기나요?"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아니요!"라고 소리치며 "그런 일은 절대 안 생긴다"라고 했다. 다른 시청자들 역시 하영이의 동생을 기다린다고 했고, 장윤정은 모두 부인했다.

먼저 장윤정은 "도장TV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는데, 말할 기회가 없었다. 감사드린다. 아이들의 에피소드가 있을 때마다 올릴 거다. 저도 올릴 거고 남편도 올릴 거다. 저희 가족의 콘텐츠라고 봐도 된다"고 했다.

도경완은 "저는 하는 거라곤 단순 촬영과 편집이었다. 주위에서 많이 놀라셨다. 채널 개설 후 짧은 시간에 사랑을 주셨다. 그 결과물을 오늘 받았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려고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고 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실버버튼을 열어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도경완은 "10만 명이 넘으면 받는 거다. 그런데 지금 구독자 분들이 28만 명을 넘었다. 100만 명이 넘으면 골드버튼을 준다"고 했다.

구독자 애칭을 정해달라는 말에 장윤정은 "도장이니까 인주로 해달라는 말을 봤다"고 했다. 도경완은 "어머, 너무 러블리해. 우리 인주님들"이라고 했다. 장윤정은 애교송을 부르며 "이런 거 좋아하신다"라고 팬서비스를 했고, 도경완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30만 명 구독자 공약으로 가족 다같이 '오또케송'을 부르기로 했다. 3일 기준 현재 도장TV는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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