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유튜브 '영평티비' 캡처
이세영 유튜브 '영평티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이세영이 유튜버 조두팔과 다이어트 운동에 돌입했다.

3일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두팔이랑 다이어트 운동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유튜버 조두팔과 함께 등장했다. 그는 "오랜만에 수진이 만났다. 제가 최근에 대회 나가고 바디프로필도 찍고 운동의 맛을 알게 됐다. 그 재미를 또 수진이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에 조두팔은 "제가 이번에 운동 시작하게 된 계기도 언니 사진 보고 운동하고 싶다고 자극받았다"고 얘기했고 이를 듣던 이세영은 "뻥치지마"라면서도 "계속 얘기해봐라. 기분 좋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조두팔은 "보고 놀랐다. 따라하고 싶었다. '나도 운동하면 저렇게 될 수 있겠지?' 했다"고 이세영과 같은 몸매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세영은 "너는 충분히 더 가능하다"고 격려했다.

이세영은 "운동센터에 가서 운동도 배워보고 다이어트 요리까지 먹어보겠다"고 했고 "(조두팔이) 오늘부터 1일이라고 한다"며 조두팔의 달라질 모습을 응원했다.

조두팔은 자신의 팔을 보여주며 "물살이야"라고 했지만 이세영은 "너무 말랐다"며 "여기에 이제는 탄력 있게 근육이 붙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세영과 조두팔은 함께 운동센터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맨몸운동을 먼저 시작했고 복근 운동부터 다리 운동 등 다양한 운동들을 했다. 고강도 운동에 이세영도 힘들어했고 조두팔은 확실히 지친 모습으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이세영이 힘드냐고 질문하자 "별로 안 힘들다"며 열정을 과시했다.

운동 5분 후 조두팔은 "진짜 죽을 것 같다. 인생이 힘들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진짜 사는 게 어려운 것 같다"며 소파에 주저앉았다. 이 말을 듣던 이세영은 "몇 살이냐"고 물었고 21살이라는 조두팔의 대답에 "장난하냐"라고 헛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살 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조두팔에게 "할 수 있다. 같이 운동하자"고 응원을 불어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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