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예슬이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루머에 대한 반격을 예고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혹 제기 역시 일축했다.

배우 한예슬은 지난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만간 썰 풀어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 #나도이젠못참아 #어디끝까지가보자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다고 주장한 보라색 람보르기니 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한예슬은 "20년 동안 돌아다닌 루머 드!디!어! 나도 이젠 외칠 수 있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이 버닝썬 여배우 논란을 언급하자, 한예슬은 "기다림의 미학.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주변에서 다 아니라고 하는 남자는 진짜 아닙니다. 팬으로서 하는 얘기입니다"고 충고했고, 한예슬은 "저 연애 많이 해봤는데 이 남자는 진짜 찐"이라고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외에도 "제니 뺨 때린 거 사실이냐"라는 궁금증에는 "제니 씨 단 한 번도 만난적도 없어요"라고 선을 그었다.

이처럼 한예슬은 루머에 대한 정면 반박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더니 네티즌들이 쏟아낸 의혹에는 일일이 답글을 달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개인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일반인"이라며 "한예슬 본인이 직접 말씀드린 사실 외에 모든 허위사실들을 전파하는 채널 및 무차별한 악성 게시글, 댓글에 대해 당사가 갖고 있는 명확한 여러 증거들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