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함께한 만삭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8개월 차, 시어머니 아드님과 만삭 촬영 그리고 남편 직장 다녀오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조리원에서 무료로 해주는 만삭 촬영을 하러 간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촬영장은 일산인데 메이크업을 받으러 강남으로 또 가고 있다. 강남 갔다가 일산으로 또 와야 한다"라고 설명한 후 "숍 가서 변신하고 오겠다"라고 덧붙였다. 메이크업을 받고 나온 배윤정은 거울을 보면서 "8개월인데 만삭처럼 나왔다. 큰일이다"라고 걱정했다.
이후 촬영 스튜디오를 찾은 배윤정은 아기용 머리띠를 보고 "딸들은 이런 것도 할텐데 우리 골드는"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다 이내 그는 "한복도 있고 너무 귀엽다"라고 아기용품에 푹 빠져들었다.
뒤이어 배윤정은 만삭 촬영을 위해 그레이색 원피스로 갈아입었다. 배윤정은 남편이 다가오자 "이 옷이 안 맞는다 여보"라고 말했고, 남편은 "예쁜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배윤정은 뒤를 보라며 지퍼가 안잠긴다고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이에 남편은 "마스크 어디에다 놔뒀냐"라고 말을 돌려 관심 돌리기에 성공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촬영에 나선 배윤정과 남편은 포즈 취하기에 어색함을 느끼면서도 촬영 감독이 제안하는 포즈대로 자연스러운 컷을 완성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며 임신했고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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